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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점검∙정비

작성일 : 2015-09-25 오전 10:33:37

 기사입력 : 2015년09월16일 17시03분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철영)는 관내 11개소 42대의 교차로와 횡단보도에 설치∙운영 중인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결과 미 작동되는 경화시장 삼거리 외 2개소 8대의 음향신호기는 이번 달 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향신호기는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위치안내와 신호등 음성과 음향으로 안내하며, 리모컨 또는 수동버튼으로 작동된다.

 음향신호기는 시각장애인들의 보행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장치로, 음향신호기가 고장 난 횡단보도를 건넌다면 시각장애인들은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하중호 진해구 교통과장은 “횡단보도 음향신호기 이용율이 저조해 고장 빈도가 높고 관리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며 “소리를 듣고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시각장애인들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시점검을 통해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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