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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브리핑]서울 점자블록 14% 파손…시각장애인 안전 위협

작성일 : 2015-09-25 오전 10:38:52

 김희국 의원"지난달 기준 3252개 파손 및 훼손…즉각 정비해야"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2015-09-24 10:12:42 송고

 

 

자료사진. 지난해 10월31일 오후 대구시 엑스코에서 열린 ‘제9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 에서 시민들이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점자블록을 걸으며 장애체험을 하고 있다. 2014.10.31/뉴스1 © News1 정훈진 기자

 

서울시내 점자블록 7개 중 1개는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국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시 시각장애인 점자블록 2만3391개소(427㎞) 중 3252개소(56㎞)가 파손 및 훼손됐다.
 
점자블록 7개 중 1개(13.9%)는 제 기능을 못하는 셈이다.

파손 점자블록의 정비율은 30%에도 미치지 못했다.
 
파손된 블록 중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정비한 블록은 16㎞, 투입예산 11억3600만원으로, 여전히 50㎞이상 점자블록이 파손된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김 의원은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이 의지하는 유일한 보행신호로 파손을 방치하는 것은 이분들에게 거리를 걷지 말라는 것과 같다"며 "서울시는 점자블록이 파손되면 즉시 교체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라"고 요구했다.
cha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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