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1-05-25 오전 8: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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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들에게 불편을 주는 SH공사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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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출입문 앞의 점자유도블록 위헤 카페트가 덮여 있다. ⓒ박종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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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로 구분된 1층 장애인화장실의 안내 표지판에는 법정용어인 장애인 대신 ‘장애우 화장실’로 쓰여 있었다. ⓒ박종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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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화장실 출입구가 좁아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를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남자장애인화장실로 이동하기에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박종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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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장애인화장실 내부에는 비상호출버튼과 중증장애인들이 기댈 수 있는 용변기 등받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또한 세면대 손잡이가 출입구를 일부 가로막고 있었다. ⓒ박종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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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 출입구가 좁아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를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여자장애인화장실로 이동하기에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박종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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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장애인화장실 내부에는 비상호출버튼, 용변기 등받이가 없는 것은 물론 세면대 손잡이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박종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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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민원실은 필기대가 높아 휠체어장애인들은 사용할 수가 없었고, 목발을 이용하는 장애인들도 사용이 불편했다. ⓒ박종태 |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