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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보행 장애의 벽’ 걷어낸다윤규진 기자l승인2016.03.02l수정2016.03.02 09:50

작성일 : 2016-03-03 오전 9:57:11

 

 

광주시 북구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관내 요철이 많거나 보도 턱이 높은 구간에 대해 ‘보도 턱’ 낮추기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보도 턱’ 낮추기 사업은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람중심의 걷기편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특수시책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에 북구는 지난 1~2월 사전 전수조사를 통해 횡단보도, 인도단절구간, 교통섬 등 보완이 시급한 높이 2cm 이상 보도 572개소, 약 5km 구간을 사업대상으로 하고, 이를 수평으로 하거나, 물고임 현상 등이 우려되는 곳에 대해서는 2cm 미만으로 낮춰, 보행하는데 있어 최대한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보도 턱을 낮추는 이번사업은 단순 이동편의 제공을 넘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는 사업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북구 어디서나,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보행 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cnn21방송

해당기사링크: http://www.cn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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