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6-03-10 오후 2:48:14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노인과 임신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관내 농어촌버스(시내버스)에 '승차 도우미'를 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승차 도우미는 이 지역 오일장인 '옥천장'(5·10·15일…)과 '청산장'(2·7·12일…)이 서는 날 오전 6시∼오후 2시 농어촌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교통약자의 승하차를 돕고 무거운 짐 운반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군은 승차 도우미 역할을 할 65세 이하의 여성 12명을 선발해둔 상태다. 이들한테는 근무일에 맞춰 하루 5만3천원의 일당이 지급된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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