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6-03-25 오전 10:03:29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공항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버스 승차장에 버스안내시스템(BIS)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여객터미널 1층 버스 승차장에 버스운행정보, 도착예정시간, 버스노선 등을 알려주는 버스 안내 단말기 21대를 설치하고, 시험운영을 거쳐 이날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인천공항공사는 버스안내시스템을 통해 버스운행 관련 정보뿐 아니라 날씨 정보, 공지사항 등 다양한 콘텐츠를 표출해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4개 국어) 서비스, 교통약자를 위한 음성정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1층 버스 승차장에는 수도권 70개 노선과 지방행 33개 노선버스가 운행 중이다. 현재 인천공항은 버스가 여객 운송 분담율의 약 41%를 차지하고 있다.
김영웅 인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이번 버스안내시스템 도입을 통해 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인천공항을 오가는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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