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6-06-09 오후 2:04:36
경기 가평경찰서(서장 전용찬)는 장애인·노인단체를 위해 경찰서의 시설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서는 지난 5월 치안약자 인권진단을 위해 장애인·노인단체에서 참여 희망자를 추천받아 경찰서를 방문 치안약자의 눈높이에서 시설 이용 애로점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기적으로 갖는 이 모임에서 장애인 주차장이 본관에서 멀리 떨어져있어 불편하다는 진단이 나와 본관 앞에 있던 자전거 거치대를 옆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장애인 주차구역을 설치·도색했다.
또 앞을 가로막던 안전봉을 제거해 휠체어를 타고 온 민원인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개선했다.
장애인과 노인단체 회원들은 "경찰서 방문시 친절하고 편견없는 응대 치안약자에 대한 이해와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경찰조직에 변화의 모습을 느꼈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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