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뉴스

시각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송파구 차별 없이 평등한 공간 '유니버설 디자인' 교육

작성일 : 2016-06-17 오후 6:13:56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송파구는 16일 오후 송파구청 대회의실(3층)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송파구 복지환경분야 유니버설디자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범용(汎用) 디자인’라고도 알려져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은   성별 ․ 연령 ․ 국적 ․ 장애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끔 디자인된 제품이나 환경을 말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건물, 도로, 대중교통 등에 생활 전반에 폭 넓게 적용되고 있다.
송파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마련한 유니버설디자인 교육은 관내 민 ․ 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복지환경디자인연구소 전미자 소장이 ▴유니버설 디자인 개념 ▴적용 가능한 분야 ▴국 ․ 내외 사례 등에 대해 120분 동안 강의를 진행한다. 이론교육이 끝난 뒤에는 실제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교육은 복지 분야 종사자들이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사례를 충분히 소개해 가며 효과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유니버설 디자인은 특정 장애를 가진 사람이 말 그대로 누구나, 보편적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하는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구에 노인 ․ 장애인 ․ 아동 ․ 여성 등 다양한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과 상황이 고려된 건물, 공간이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여성종합뉴스
해당기사링크: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84530&thread=22r12r01

첨부파일

목록(관련뉴스)

  • PC버전
  • 맨위로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 모바일 접근성 인증마크

copyright ⓒ 2013 시각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