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6-09-21 오전 11:07:07
경남교육청이 각급 학교의 장애인 편의시설 현황 파악에 나섰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오는 23일까지 도내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1천655곳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여부와 상태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실태 조사를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학교에 대해서는 관련 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각 학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진입 턱이 없는 주 출입구 등 11가지 장애인 편의시설을 의무 설치해야 한다.
도 교육청은 부적절하게 설치돼 사실상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학교에 개선을 요청할 방침이다.
지난해 말 기준 도 교육청 관내 학교 중 특수학교는 100%, 초ㆍ중ㆍ고등학교는 각각 94%ㆍ93.8%ㆍ97%의 의무 시설 설치율을 보인다.
유치원은 공립의 경우 설치율이 82.7%였지만 사립은 38.3%에 그쳤다.
출처:경남매일
해당기사링크: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