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6-09-30 오후 4:44:57
▲ 지난 23일 이태원 거리를 찾았을 때 황색 페인트가 벗겨져 흉물스럽게 변한 점자블록.
서울시 용산구청은 지난 2009년 5월 외국인 관광특구인 이태원의 횡단보도 및 전체거리에 검은색 점자유도블록을 설치했다.
서울시가 디자인 서울거리를 조성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든다는 지시에 따른 것으로 전국저시력인연합회 미영순 회장은 설치 후 저시력 장애인에게 검은색 점자블록이 웅덩이로 보이는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공문을 보내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용산구청은 검은색 점자블록 위에 황색 페인트를 칠했지만 지난 23일 찾았을 때 흉물스럽게 변해 있었다.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황색이 벗겨진 것이다.
출처: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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