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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안전유도블록.<사진제공=동해시> |
(동해=포커스뉴스) 강원 동해시가 야간 횡단보도를 교행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LED 안전유도블록’을 설치했다.
1일 시에 따르면 2000여만원을 투입하여 지난달 말 천곡동 우리은행과 천곡중앙초등학교 일원 횡단보도 3개소 양쪽편 입구에, 5~6m 길이의 LED 안전유도 블록을 시범 설치했다.
기존에 설치된 점자유도블록을 철거하고 LED 안전유도블록을 설치하여 야간에 차도와 보도를 구분하고, 횡단보도 입구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시인성과 식별성을 높였다.
기존의 횡단보도 신호등과 연동되는 LED 안전유도블록은 신호등이 적색과 청색일 때 블록도 같은 색으로 변해 제2의 신호등과 같은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전자의 경우 멀리서도 차도와 보도와의 식별이 가능하여 안전운전이 가능하며 횡단보도 주변이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어 편의성과 함께 안전성까지 갖췄다.
윤동천 건설과장은 “향후 시민들의 반응과 설치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위험성이 높은 구간부터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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