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3-03 오전 9:11:39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도봉구가 시각장애인, 유모차,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오는 12월까지 시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에 보도 상 부적정하게 설치된 점자블록(턱 낮춤)조사용역을 완료하였으며 공사비 7억 원을 확보,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돌입한다.
시각장애인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점자블록이 없거나 노후된 곳을 보수하고 장애인의 보행 방향과 점자블록 방향이 일치하도록 개선한다.
또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높은 경계석을 낮추는 등 보행환경을 대폭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보행약자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취지로사업이 완료되면 보행약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되어 주민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보행약자에게 보행 통행에 불편을 주는 일이 없도록 계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여성종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