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09-12 오전 9:10:11
▲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던 크러쉬팀. ⓒ이유정
하모니 원정대는 기아자동차(주)(대표 박한우)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함께하는 대학생 모빌리티 프로젝트이다. 장애학생 2명과 비장애학생 3명으로 구성된 총 10팀(50명)이 전국 문화관광지의 장애인 접근성(Barrier Free)을 조사한다.
2017 하모니원정대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전국 문화관광지, 숙소 식당의 장애인 관광편의시설 점검을 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10박 11일간 도전과 열정을 품고 특별한 여행을 떠난 청춘들, 그들의 성장스토리를 담았다. 여덟 번째는 크러쉬 팀의 이유정 학생의 기고다.
▲ 경사로의 기울기와 폭을 조사하는 크러쉬팀. ⓒ이유정
▲ 주출입구 조사 후 메모 또한 꼼꼼하게 하는 크러쉬팀. ⓒ이유정
▲ 장애인 화장실은 있으나 창고처럼 사용되고 있는 현실. ⓒ이유정
▲ BF의 진정한 의미를 함께 나눈 크러쉬팀. ⓒ이유정 하모니원정대의 BF 여행지를 찾는 활동은 장애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은 언젠가 모두 사용하게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후천적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의미와 이러한 편의시설은 노약자도 사용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필요성에 대해 의문이나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마음대로 정의해본 하모니원정대 활동의 결과는 ‘BF 찾기’입니다. 무장애를 의미하는 Barrier-Free로 해석 할 수 있지만 또 다른 뜻은 Best Friend입니다.
서로를 배려하면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추진력을 가지고 행동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출처: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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