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7-10-25 오후 1:26:47
장애학생 이동 편의 위해
“미설치 130개교도 지원할 것’
경기도교육청은 올 2회 추경에서 180억6,000만 원을 확보해 장애인용 승강기 미설치 학교 80곳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이동권을 보장해 교육 편의를 제공하고 통합교육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승강기 미설치 학교 중 신청한 학교는 모두 전액 지원한다.
2017년 현재 경기도내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율은 약 90%이며, 이번에 80교를 지원하면 130교가 미설치교로 남는다.
경기도교육청은 2017년 장애인학생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점자블록 등) 지원에 775교 43억 원, 승강기 설치에 상하반기 90교 202억 원 등 총 24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 “미설치교는 학교 건물 구조의 특수상황을 기술적으로 검토해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기도내 모든 학교에 승강기 설치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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