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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에 교통약자 배려 '무장애 버스정류장' 등장

작성일 : 2018-01-12 오전 9:09:19

휠체어 이용자시각장애인 등 이용 편의 위해
시청 앞 등 관내 3곳 설치 "시범 운영 후 확대"

 

광주 서구가 시청 앞 등 관내 3곳에 '무장애 버스정류장'을 설치한다.

(광주=포커스데일리) 광주 서구가 '무장애 버스정류장'을 설치한다.

장소는 시청 앞 시내버스 정류장 2곳과 서구문화센터 앞 정류장 1곳 등 총 3곳이다.

무장애 정류장은 휠체어 이용자와 시각장애인 등 교통 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가로수, 휴지통 등 승하차에 방해되는 요인을 없애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하도록 정비했다.

이곳 정류장에는 시각장애인에게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는 선형ㆍ점형의 점자 블록(좌우 10m 정도)이 설치됐다.

버스 뒷문에 접하는 정류장 바닥에는 휠체어 대기소를 나타내는 휠체어 마크가 그려졌다.

특히 휠체어를 타고 쉽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보도 경계석의 높이 조정 작업이 진행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3곳에서 시범 운영 후 단계적 확대할 계획"이라며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교통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포커스데일리

해당기사링크: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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