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2-02-16 오후 1:18:55
![]() |
▲안산 단원보건소 전경. ⓒ박종태 |
![]() |
▲단원보건소 1층 남자장애인화장실의 출입문은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이 이용하기 힘든 자바라다. ⓒ박종태 |
![]() |
▲단원보건소 1층 여자장애인화장실은 2면이 자바라로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의 이용이 힘들다. ⓒ박종태 |
![]() |
▲화장실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들에게 성별을 알려주는 점자촉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박종태 |
![]() |
▲단원보건소 입구에 설치된 '반구형 점자촉지판'. 시각장애인들이 손가락으로 읽기 편하지만, 먼지가 쌓여 있고 음성안내기와 직원호출 버튼이 작동불능 상태였다. ⓒ박종태 |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