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4-30 오전 9:23:31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는 다음달 중 경의중앙선 도농역 앞 횡단보도에 '바닥 신호등'을 설치,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바닥 신호등은 스마트폰 몰입으로 횡단보도 교통안전사고가 증가하자 이를 줄이고자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추진 중이다.

장애인 점자블록을 변형, 횡단보도 양쪽에 폭 10㎝의 띠 모양 LED가 설치된다.
남양주시는 교통 안전성, 경제성, 기능성 등을 분석한 뒤 바닥 신호등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남양주시를 비롯해 경기 수원·용인, 서울, 대구, 전남 순천 등 전국 10곳을 바닥 신호등 시범운영 대상지로 선정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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