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8-07-19 오전 10:29:34
현재 11명 근무 사업장 내에 청소용역·카페운영
휠체어 사용인 편의 일부 미흡…"개선해 나갈 것"

▲ LG하우시스 울산공장 매점 카페에서 장애인이 커피를 만들고 있다. ⓒ박종태
LG하우시스가 충청북도 옥산공장에 이어 지난 4일 울산광역시 울산공장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주식회사 그린누리’를 개소했다.
이에 대해 그린누리 송형준 대표는 “앞으로 장애인 고용을 늘리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장애인(미래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직원) 편의와 관련된 불편 사항을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그린누리 건물 입구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경사로가 마련됐으며, 양쪽 손잡이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지판을 부착돼 있어 문제가 없다.ⓒ박종태

▲ 울산 공장 정문에서 그린누리까지 가는 길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을 위한 길이 설치됐다.ⓒ박종태

▲ 그린누리 건물 내부의 사무실, 휴게실, 남녀장애인화장실의 출입문은 터치식자동문으로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다. ⓒ박종태

▲ 화장실은 남녀장애인화장실만 설치돼 있어 비장애인과 함께 사용해야 하는데 내부에는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양호하게 설치된 반면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가 설치돼 있지 않은 상태였다. ⓒ박종태

▲ 남녀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들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이는 비장애인화장실이 없고, 장애인화장실만 있기 때문이다. ⓒ박종태

▲ 직원 탈의실 옷장은 현재 직원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지만, 휠체어를 사용하는 직원이 채용된다면 밑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없어 이용이 불가능하다. ⓒ박종태
출처: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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