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9-04-17 오후 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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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은평봄봄축제’. [은평구 제공]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은평평화공원 등지에서 ‘2019 은평봄봄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은평봄봄축제는 매년 장애인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17개 복지시설과 단체의 연합회인 ‘장애인이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드는 사람들’이 주관한다.
축제 첫날인 지난 16일에는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6호선 구산역에서 ‘장애인편의시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영화 봄!’이라는 주제로 17일 연신내 소재 메가박스 은평점에서 장애인 영화관람이 진행된다. 이어 18일에는 ‘외쳐 봄!’을 주제로 은평평화공원에서 축제 선포식이 있으며 이후 평화공원에서 서울혁신파크 사거리까지 약 900m 구간에서 축제 홍보를 위한 퍼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서울혁신파크 미래청으로 이동해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들의 의사소통권리증진’ 주제로 여러 패널들과 함께 토론하는 장애포럼 자리가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