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0-01-28 오후 2:46:20

투표소 인권 영향평가는 시민의 주권행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장애인과 노인 유권자의 투표소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진다.
수원시는 다음 달 시청 인권담당관 및 인권위원회, 구·동 선거관리위원회,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수원시장애인편의시설기술지원센터,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인권영향평가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평가 대상 투표소는 사전투표소와 본 투표소 등 306곳이다.
점검 항목은 투표소 주 출입구 경사로와 보도 턱의 이동 편의성 확보, 휠체어 통과 여부, 승강기·장애인 화장실·점자블록 설치 여부, 다문화 유권자를 위한 통역사 배치 여부 등이다.
![[수원시 인권센터]](https://img2.yna.co.kr/etc/inner/KR/2020/01/23/AKR20200123122600061_01_i_P2.jpg)
개선이 필요한 투표소로 최종 확인되면 해당 구·동 선거관리위원회에 개선을 요청하고, 개선여부도 사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출처: 연합뉴스
해당 기사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00123122600061?input=119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