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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에 걷기 좋은 '둘레길' 조성된다

작성일 : 2020-02-20 오전 10:44:10

광주시 서구 둘레길 3코스 중 풍암호수공원 일대. 사진=광주시 서구청 블로그

광주시 서구에 금당산, 백마산, 송학산 등이 이어지는 둘레길 51.8km가 조성된다.

서구는 오는 2021년까지 서구지역 역사문화유적지, 공원, 역사현장 등을 연계한 ‘명품 둘레길’ 구축을 위해 테스크 포스를 구성하는 등 계획 수립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둘레길은 금당산·백마산·송학산 등의 탐방로와 향림사, 운천사, 5·18 기념공원 등 유적지 등을 잇는 3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1코스는 서구누리길(가칭)로 33.8km에 이르며, 양동시장에서 출발해 발산마을~동천교~상무교~극락교~서창교~고인돌지석묘~송학산~백마산~금당산~짚봉산으로 이어진다.

2코스 5·18민주길(10km)은 상무소각장에서 5·18자유공원~상무대 옛터~5·18기념공원~국군광주병원~들불야학 옛터 등을 둘러볼 수 있다.

3코스 문화탐방길(8km)은 향림사에서 운천사, 병천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풍암호수를 거쳐 풍암생활체육공원까지 걷는 코스다.

서구는 둘레길 곳곳에 노약자와 장애인 등 보행 약자를 위한 경사로와 점자블록은 물론 비상벨과 CCTV도 설치, 안전한 탐방로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QR코드가 부착된 안내판, 유적지 해설판 등도 갖추기로 했다.

서구는 구체적 노선과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공모를 거쳐 공식적 둘레길 명칭을 정하기로 했다.

출처: 무등일보

해당 기사링크: http://www.honam.co.kr/article.php?aid=158207542361104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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