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8-13 오후 2:53:47
SR 직원들과 장애인 모니터링단이 수서역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SR 제공
SR은 5일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SRT와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서역 편의시설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교통약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국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SRT를 만들어 가겠다”며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통해 SR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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