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0-10-30 오전 10:42:11

▲ (왼)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오)한국장애인개발원 최경숙 원장.ⓒ국회방송캡쳐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총 8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통합업무를 진행할 운영기관 설립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최 원장은 “사후관리 부분도 물론 중요하지만, 인증 받는 단계부터 문제가 많다. 지표, 가이드가 8개기관마다 모두 달라서 실제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다. 사전 인증단계부터 통합적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운영기관 설립이 시급한 과제”라고 운영기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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