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1-19 오후 2:39:52
전주시의회 정섬길 의원은 전주시가 매년 장애인 편의시설 보고서를 작성해 홈페이지에 공고하게 돼 있지만, 그동안 한 번도 실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관리와 개선 명령 주체는 복지부가 아닌 지자체라며, 단체장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시설 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만큼 김승수 전주시장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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