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4-02 오후 3:38:00
▲ 순천만국가정원 내 꿈의광장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구분할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박종태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내 꿈의광장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 점자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아 문제다.
더욱이 여성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 밑에 점자블록이 설치됐지만, 그 위에 나무로된 커다란 쓰레기통 화단이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부딪칠 위험이 있다.
출처 :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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