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20 오후 2:25:50
더불어민주당 임오경(광명갑·사진) 의원은 17일 장애인들의 문화생활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임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은 박물관과 미술관 등을 통한 문화향유에서 소외돼 왔다"면서 "앞으로 장애인을 위한 적절한 편의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돼 접근성이 강화되고, 문화생활도 충분히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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