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2-09-10 오전 1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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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 건물 전경. ⓒ박종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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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은 긴급 재난 및 화재시 탈출, 대피할 수 있는 경사로와 배란다가 없다. ⓒ박종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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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보호작업장 3층 작업장에 유일하게 설치된 구조대. 창문의 미끄럼털을 통해 탈출할수 있도록 돼 있다. ⓒ박종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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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을 위한 건물 안내 점자안내판은 엘리베이터 옆에 설치돼 있지만 바닥에는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다. 점자를 읽지못하는 시각장애인들 위한 음성유도기도 설치돼 있지 않고, 직원호출벨도 없다. ⓒ박종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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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장애인화장실이 있는 남여화장실 주출입구는 휠체어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터치식자동문으로 설치돼 있다. ⓒ박종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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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화장실 내부의 남여장애인화장실 출입문은 공통으로 미닫이출입문으로 설치돼 있다. ⓒ박종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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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화장실 내부의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는 중증장애인의 손이 닿는 위치에 제대로 설치돼 있었다. 하지만 용변기에는 등받이가 없어 중증장애인의 불편이 예측됐다. ⓒ박종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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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샤워실에는 각각 샤워기가 2대씩 설치돼 있어 다소 불편이 예상됐다. 보호작업장에서는 현재 발달장애 여근로자 6명, 남근로자 17명이 근무하고 있다. ⓒ박종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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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어 물건을 옮기기 편하게 돼 있었다. ⓒ박종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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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의 23명 발달장애인들이 하청 임가공 가구 경첩을 조립하고 있다. ⓒ박종태 |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