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13-03-05 오전 9:35:46
▲ 아이타워 정문 출입문 앞에 설치된 점자블록. 옆 여닫이 출입문 쪽에 설치해야 한다. ⓒ박종태
▲ 송도 아이타워 전경. ⓒ박종태
▲ 아이타워 건물의 장애인화장실은 공통적으로 용변기 등받이가 중증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제품으로 설치됐고, 용변기 방향 세면대 손잡이도 상하 가공식이다. 반면 휴지걸이, 비상호출버튼, 핸드드라이어기는 아직 미설치된 상태인데, 조만간 설치될 예정이다. ⓒ박종태
▲ 남자화장실 내부 소변기 양 옆에 양호하게 설치된 손잡이. ⓒ박종태
▲ 비장애인화장실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에게 성별을 알려주는 점자표지판과 그 밑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반면 모서리에 보호대가 없어 시각장애인들이 부딪쳐 다칠 위험이 있다. ⓒ박종태
▲ 본관동 1층, 29층, 32층, 33층에는 각각 남성장애인화장실이 남성비장애인화장실 안에 마련돼 있다. ⓒ박종태
▲ 민원동 3층 대강당의 경우 계단으로 되어 있는데, 장애인좌적은 뒤쪽에 설치돼 있고 난간이 높아 개선이 필요해 보였다. 휠체어장애인의 경우 단상으로 가려면 2층에서 수직형 리프트를 이용하면 가능했지만, 손이 불편한 휠체어장애인은 버튼을 도착할 때까지 계속 누르고 있어야해 불편하다. ⓒ박종태
▲ 본관동 20층 하늘정원에는 턱이 없어 휠체어장애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종태
▲ 아이타워 곳곳의 기둥 모서리에 보호대가 없어 시각장애인들이 부딪쳐 다칠 위험이 있다. ⓒ박종태
▲ 지하 1·2층은 주차장으로, 여기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양호하게 설치됐지만, 위에 장애인마크가 그려진 네온사인 표지가 없는 점이 아쉬웠다. 또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내판에는 장애인주차표지만 있으면 누구나 주차를 할 수 있다고 돼 있어 "주차가능 표지가 부착된 자동차에 보행상 장애인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할 수 있다"로 바꿔야 한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