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3-18 오전 9:40:33
성동구, 내일부터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 |
[시민일보]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장애인들이 서울 성수동 서울숲을 방문하기가 쉬워진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오는 19일 서울숲 일대 장애물없는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공사에 착공해 6월경 완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보행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서울숲 진입로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 3번출구~서울숲 입구 구간내 ▲경계석 턱 낮춤 ▲보도 정비 ▲노후한 시각장애인 점자블럭 교체 등을 시행한다.
그동안 이곳은 보도 일부가 주저앉거나 시각장애인 점자블럭이 훼손돼 장애인들이 방문하기 불편했으며 이에 시비 7억원을 들여 이같은 사업을 시행케 됐다고 구는 밝혔다. 구 관계자는 공사가 끝나면 그동안 서울숲 방문에 불편을 겪었던 장애인들이 더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나래 기자 wng1225@siminilb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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