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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실시

작성일 : 2013-03-29 오전 9:10:35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6,437곳 대상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3-03-28 13:01:18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6,437곳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에 나선다.

전수조사는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의거 매 5년마다 이뤄진다.

조사대상은 장애인 편의증진법(1998. 4.11) 시행 이후 ▲신축 ▲증축 ▲개축 ▲대수선 ▲용도변경 등을 한 건물이며, 정비대상 시설은 건축년도와 관계없이 포함된다.

조사항목은 ▲매개시설(주출입구 접근로 등) ▲내부시설(출입구, 계단 또는 승강기 등) ▲위생시설(화장실 등) ▲안내시설(점자블록 등) ▲기타시설(객실, 침실, 관람석, 열람석 등)이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편의시설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개선 조치를 해 편의시설 설치율을 높이는 한편 편의시설 제도 개선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실시된 전수조사에서는 3,811곳 13만5,171개 시설 중 8.2%인 10만6,604개 시설에 편의시설이 설치돼 16개 시·도 평균 77.5%보다는 다소 높게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공공건물 등을 이용할 때 보다 접근하기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을 적극 설치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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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 기자 (wege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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