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4-22 오전 10:11:51
2013년 04월 21일 (일) | 장용준 기자
인천국제공항 청사 주변으로 시각 장애인에게는 지뢰와도 같은 볼라드가 곳곳에 설치돼 있어 장애인의 이동편의가 실종됐다는 지적이다. 김민기자 suein8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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