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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공공기관 장애인 편의시설 '여전히 미흡'"

작성일 : 2013-05-15 오전 10:00:59

| 기사입력 2013-05-14 16:46

 

 

(서울=연합뉴스)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된 지 5년이 지났지만 국내 주요 병원과 공공시설의 장애인 편의 수준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산하 시각장애인편의증진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인천국제공항,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국민연금공단 등 8곳을 대상으로 장애인차별금지법상의 '정당한 편의' 규정에 대한 준수 여부를 현장 조사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동작조차 하지 않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음성유도기(왼쪽)와 폐문으로 점자블록 유도 및 설치한 서울아산병원. 2013.5.14 <<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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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25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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